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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제작사의 주가는 왜 뜨는가?
작성일 2019-04-16 조회 211

금일 방송국 및 방송국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여주었다.


제이콘텐트리,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 NEW, 팬엔터테인먼트, IHQ에 일제히 강한 수급이 들어오며 상승 하였다.

원인은 무엇일까?


사실 특별한 원인은 없고 기대감이다.


최근 방송이 TV에서 모바일등 다양한 도구로 활용이 되어지며 관련 업체의 주가가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이슈가 크다. 넷플릭스는 기존 방송 컨텐츠도 이용하지만 자체 제작 컨텐츠도 상당히 많다.

이에 영화나 드라마 업체에서는 보다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넷플릭스 뿐만 아니다. 미국에서는 제2의, 제3의 넷플릭스를 노리는 업체가 생기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대응을 하기위해 위와 같은 OTT 업체가 설립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야 하기에 이러한 제작업체의 수혜는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현재 정해진 것도 없고, 실적에 반영이 된 것도 아니다.


부진한 시장에 기대감 하나로 강한 상승을 보여준 것이다.


주식시장은 돈이 오고 가는 곳이라 꼭 실적을 기반으로 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루머와 썰 등이 더 큰 이슈가 있고, 이러한 것을 개인투자자만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기관, 외국인도 잘 이용하여 매매를 한다.

최근에 주도주 자리를 내준 바이오와 대북주가 약세 이기에 이를 대처 할만한 섹터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최근에 IT주가 대채 했고 엔터주등이 자리를 꿰차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존 주도주 였던 대북주나 바이오주의 부진이 오래 간다면 이들 관련 주의 상승세는 지속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