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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황
7월 31일 장전 시황
작성일 2019-07-31 조회 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무역 경고로 기술주들이 압박을 받으면서 30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된 가운데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내가 대선에서 이긴다면 그들이 얻는 합의는 지금 협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가혹하거나 아예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다우지수는 0.09% 내린 27,198.02, S&P500지수는 0.26% 하락한 3,013.18, 나스닥지수는 0.24% 떨어진 8,273.671에 각각 마감됐다.투자자들은 연준 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장은 25bp인하 가능성을 100%로 반영하고 있다. 회의 성명은 한국시간 1일 새벽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트럼프가 경고성 멘트를 날리면서 이에 대한 경계감으로 소폭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하고 있는 미국은 상장주의 70%이상이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는 중이라 하락폭은 미비 하였고 애플이 시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은 하락 하였지만 기대감을 만드는 상황입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간만에 반등하였는데 반등폭은 1%로 미비하였습니다. 상승하는 종목도 제법 많았고 상승률도 지수보다 높게 상승하는 종목이 많았지만 지수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이유는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가 대체적으로 하락하였기 때문이었는데 특히 장막판에는 에이치엘비가 투매가 나오며 급락 하였고 여기에 영향을 받은 신라젠이나 셀트리온헬스케어등도 하락하면서 지수 상승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어찌됐든 시장은 반등은 시작하였습니다. 대외 변수가 아직도 녹녹치 않은 상황이지만 반등장 지속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장은 미중 무역협상과 미국 금리 인하, 북한 문제가 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급락이 나왔던 국내증시이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금리 인하도 기정 사실화 된 사안이라 큰영향이 없을듯 싶습니다.

북한 문제는 새벽에 북미가 DMZ에서 접촉하였고 조만간 협상을 재차 시작하겠다고 뉴스가 나왔지만 아침에 다시 미사일 발사 소식이 나오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대북주 역시도 최근 하락세가 많이 진행되었고 특히 최근에는 개인투자자들의 손절 물량이 대거 출현하고 있는데 이들 물량을 외국인이 받으면서 저가 매수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라

하락이 있다하더라도 저점은 지켜주며 재차 상승을 도모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이렇게 급락이 나오고 반등이 나오면 3~4일은 쭉 상승이 나오는데 워낙 변수가 많은 장이라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이전 처럼 좋은 흐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