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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황
8월 1일 장전 시황
작성일 2019-08-01 조회 214

미국 증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31일(현지시간) 2개월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나온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이 추가 인하 전망을 약화시킨 영향이다.

파월 의장은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이 긴 인하 사이클의 시작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다우지수는 333.75포인트, 1.23% 하락한 26,864.27, S&P500지수는 32.8포인트, 1.09% 내린 2,980.3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98.20포인트, 1.19% 빠진 8,175.42포인트로 마감됐다.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는 월간으로는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미-중 무역협상은 별다른 합의없이종료됐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건설적"이라고 평가했다.


미증시는 예상되었던 금리 인하였던지 금리 인하 이후로 바로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장초반 미중 무역협상은 애초에 기대감이 없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었고 애플의 실적개선으로 애플이 급등하여 잠시나마 시장을 올렸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국내증시는 2일전 급락 이후 반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등이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급락시켰다가 급등시키는등 롤러코스터 장세에 대응하기가 많이 힘든 시황입니다.

어찌됐든 결론적으로 2일 연속 반등입니다. 지난달 코스닥은 무려 10%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지수가 이정도면 종목들은 20~30% 하락은 수두룩 할 것입니다. 현재 1/5도 회복 못했고 지난 5월 기준으로 하면 반등은 한참 더 나와야 합니다.


미증시 급락과 내일 화이트리스트 배제 여부에 오늘장도 변동성은 클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오늘 한일 외무장관 회담이 있기에 오늘 대략적인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가 좋다면 국내증시는 급반등 할 것으로 전망되며 문제는 반대의 경우 겠죠. 반대의 경우 다시 급락세가 나올지 아니면 단발 충격 이후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반등이 나올지 여부도 봐야겠습니다.

이래 저래 불확실성이 많은데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