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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황
9월 4일 장전 시황
작성일 2019-09-04 조회 47

미국의 부진한 제조업 지표와 미국-중국 간 상호 추가 관세 부과에 따른 우려로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85.26포인트, 1.08% 하락한 26,118.02, S&P500지수는 20.19포인트, 0.69% 내린 2,906.27포인트, 나스닥지수는 88.72포인트, 1.11% 빠진 7,874.16포인트로 마감됐다.

무역에 민감한 산업업종이 1.4% 빠졌고 기술업종도 반도체주 주도로 1.3% 밀렸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ISM 제조업지수는 2.1포인트 하락한 49.1로 2016년 8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확장 분계선인 50을 하회했다.


하루 휴장한 미증시는 미중간 추가 관세 부과에 따른 악재를 하루 늦게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국내증시는 이 뉴스가 나왔을때 급등하였고 전일은 보합권 마감 하였는데 미증시대로 움직일지는 지켜 봐야 할듯 싶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이 해결될듯 싶었지만 미국의 경제지표는 안 좋아지고 중국의 지표는 좋아지면서 느긋한 중국에서 미중 무역분쟁을 장기간의 싸움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트럼프는 이러한 시간늦추기에 엄포를 놓았지만 오히려 조급한 모습을 보이는듯 싶습니다.

시장은 다시 불확실성에 놓이게 되었으나 하루가 다르게 호재 악재가 반복되는 모습에 예측하기가 힘든 모습입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보합권에 머물렀고 외인 매물이 크게 나오며 전반적으로 지수 상승을 억제하는 모습이 나타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화장품주만 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유는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도 있고, 낙폭 과대,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가 일본 배치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감소하여 국내 유턴 가능성 때문에 그러한 것인데 일단 모멘텀은 생겼고 이것이 실제 이뤄진다면 한차례더 강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장도 어제와 유사한 흐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부 개별주와 일부 섹터만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