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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전문가 칼럼
작성일 2018-09-17 조회 535
美, 중국 과세 무역분쟁 우려에 높아진 긴장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진행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는 블룸버그 뉴스의 보도. 미·중 간 무역협상 관세안 수정을 지시하면서 무역협상 재개에 따른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1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팩트셋의 포트폴리오 분석 그룹의 이안 히세이 부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번 반응하기 시작하면 그 영향은 광범위하게 퍼질 것이라는 우려감을 표방했고, 이에 중국 보수 관영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가 17일 양보를 끌어내려는 미국의 수법에 중국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 단언하며, 무역 전쟁이 장기화할 것라고 전망 했다. 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발생하는 환구시보는 이날 사평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달 내 무역협상 재개를 하자면서 2000억 달러 규모의 대중 추가관세를 수일 안에 발동하려는 것은 양보를 끌어내려는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미국의 연이은 대중 무역공세에 중국이 절대로 방어만 하지 않겠다며 미중 무역관계가 광범위하고 긴밀하게 연계된 점을 활용해 다양한 보복조치를 가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무역전쟁을 이어가려고 하는 미국의 행동에 글로벌 증시는 요동칠것으로 예상되나 11월 중간선거 이후로는 증시가 안정될 수 있을것으로 판단 예전 부시행정부의 절차를 따라간다면 글로벌 증시는 그 이후에 안정으로 찾을것으로 판단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9월 남북 정상회담 이후 관심가져야 할 주도업종은?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4차산업 관련주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선택 매수 집중하고 있으며,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달부터 이달 14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5086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나홀로 순매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달러 가치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외인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의 귀환에도 코스닥 시장의 제약ㆍ바이오주의 성적은 신통치 않다.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대금이 전반적으로 줄어들면서 매수 강도가 약해진 탓도 있지만 외국인 수급 면에서도 연초와 달리 다른 업종에 밀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반등을 시작한 지난 달부터 이달까지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을 보면 코스닥 시장의 주도권이 제약ㆍ바이오주에서 4차산업 관련주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월만 해도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가 제약ㆍ바이오주였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제약ㆍ바이오주는 외국인의 쇼핑 리스트에서 기업 둘 사라지면서 현재 6개 종목만 명단에 남아있다. 바이오주가 떠난 자리는 4차산업 관련주들이 채웠다. 4차산업의 정의와 범위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의견이 조금씩 엇갈리지만 공통으로 언급되는 업종은 콘텐츠, 자율주행, 전기차, 가상현실, 전자상거래 등이다. 외국인은 지난 달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회사인 카페24를 비롯해 게임(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엔터테인먼트(JYP Ent., 에스엠)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하여 바이오테마와 4차산업 테마 그리고 11월 발표하는 플렉서블 관련주들로 대북주 수급들이 정상회담 이후 수급 전환될수 있으니 관련 업종들로 기업씩 편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