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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9월 20일 전문가 칼럼
작성일 2018-09-20 조회 545

외국인 ' 사자 ' 에 상승폭 확대 - 의약품주 강세

2015 년 한국 헬스케어 ( 제약바이오 ) 업종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주가가 한 단계 큰 폭으로 올랐다 . 하지만 2016 년 들어 횡보하다 2017 년 한미약품의 일부 파이프라인 반환 등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 이후 셀트리온 실적 성장 , 신라젠의 화려한 상장으로 2017 년 말부터 2 차 주가랠리가 나타났다 . 코스닥 벤처펀드를 비롯한 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바이오 업종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

하지만 올 2 분기 헬스케어 업종은 다시 시련을 맞았다 . 바이오 업체의 개발비 자산화 회계처리 문제가 발생했고 셀트리온도 공장 승인에 문제가 생겼다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논란까지 , 악재가 계속됐다 .

금일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늘어나며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 연구개발비의 회계처리 관련 불확실성의 완화에 의약품주가 강세다 .

전일 투자설명회에서 " 상반기 제약바이오 주가를 누른 3 대 악재는 이제 해소됐다 . 한국 헬스케어 산업은 성장 초기에 진입했기 때문에 업종 전체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 " 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조언을 한 만큼 며칠전 수급이 대북주에서 바이오주로 수급전환 가능할수있다고 언급드린 만큼 바이오주을 관심있게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


살아나는 소비심리

미국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대표적 소비업종인 의류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이미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OEM( 주문자상표부착생산 ) 의류생산업체 주가는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

20 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스페이스 ,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를 OEM(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 방식으로 생산하는 영원무역의 지주사인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이날 장 시작과 함께 상승 출발하며 52 주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

디스커버리와 MLB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업체 F&F 주가는 지난 5 월 중순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이달 들어서는 10 만원을 훌쩍 넘겼다 . 5 월까지만 해도 4 만원선에서 머물던 주가는 4 개월도 안돼 2 배 이상 뛰어 올랐다 . 전일에도 5% 가깝게 상승했는데 패딩 아우터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

휠라코리아도 비슷하다 . 올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더니 주가에서도 연일 급등세를 보였다 . 지난달 말에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 올 초 1 만원대였던 주가는 4 만원을 넘어섰다 . 올 들어 주가상승률은 145% 에 이른다 .

시장에서는 미국 소비주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견조한 경기와 맞물려 고용과 임금 상승의 시너지로 인해 소비 실적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 실제로 NRF( 전미소매업협회 ) 는 올해 미국 소비 실적이 전년대비 4.5~5.0%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미국 소비주가 국내 증시의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마저 제기된다 .

이미 많이 오른 편이긴 하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다가 눌림을 주게 되면 의류관련주들도 매매하는데 참조하시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