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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전문가 칼럼
작성일 2018-09-27 조회 565

증시 , 금리인상에도 소폭 상승 연휴 중 이슈따라 업종 차별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거래일인 27 일 한국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다 . · 중 무역분쟁과 반도체업종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제약 · 바이오업종과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병존하며 업종별로 차별화가 뚜렷한 상태다 .

 

26 ( 현지 시각 ) FOMC 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2.25% 0.25% 포인트 인상했다 . 하지만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가 성명서에서 완화적 (accommodative)’ 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것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며 미국 증시가 요동쳤다 . 투자자들은 해당 문구가 빠지면서 통화긴축 사이클이 종료된 것으로 해석했다

 

결국 이날 뉴욕증시 주요 3 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4%(106.93 포인트 ) 내린 2 6385.28 로 장을 마쳤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3%(9.59 포인트 ), 0.21%(17.1 포인트 ) 하락했다 .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 오히려 9 월 수출 호조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 타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로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

 

국내 증시 해외지수와는 별개로 지수 조정 구간에서 저항돌파 시도중으로 840 선 지수 돌파시 880 선까지는 지속적 상승장이 가능하며 , 이번 지수 상승에 주도 업종이 다시 바이오섹터가 주도적으로 지수를 끌어올릴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국인 자금 한국 증시서 10 조 이탈 우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이 신흥국지수에서 중국 본토주식 (A ) 이 차지하는 비중을 내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글로벌 인덱스펀드들이 투자 지표로 활용하는 MSCI 지수에서 다른 국가 비중이 커지면 한국 증시 비중은 그만큼 줄어든다 . MSCI 의 계획이 현실화되면 한국 증시에서 10 조원 이상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26 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MSCI 는 내년에 두 차례에 걸쳐 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되는 중국 A 주 소속 종목 비중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현재 5% 에서 20% 로 확대하는 계획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 지수 내 중국 A 주 비중은 현재 0.7% 에서 2020 5 월까지 3.4% 로 늘어난다 .

 

내년부터 소형 기술주 중심의 차이넥스트를 지수에 포함하고 중형주는 2020 년부터 편입하는 안이다 . MSCI 는 내년 2 월까지 투자자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계획을 발표한다 .

 

MSCI 지수는 미국 MSCI 가 설계해 발표하는 세계적인 주가지수다 . 세계 10 조달러 ( 1 1100 조원 ) 규모의 펀드가 추종하고 있으며 , 900 개 이상의 상장지수펀드 (ETF) 가 이 지수를 따라 투자대상 및 비중을 결정한다 . 이 중 신흥국지수를 추종하는 자금 규모는 1 9000 억달러 ( 2120 조원 ) 로 추정된다 . 한국은 중국 대만 인도 등과 함께 신흥국지수에 편입돼 있다 .

 

지수 편입 비중이 큰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 포스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타격이 더 클 것이란 분석이다 .

 

내년 시총 상위 종목들이 하락세를 부추긴다면 위 내용을 참고로 하여 미리 대비하심이 좋을것으로 보이니 이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