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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전문가칼럽
작성일 2018-10-01 조회 575

10 월 증시 , 반등할까 주목할 호재는 ?

국내 증시가 10 월에 들어서면서 상승세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지난달 3 차 남북한 정상회담 이후 종전 선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이달에는 미 · 북 정상회담을 앞두면서 원 · 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세 ( 원화가치 상승 ) 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서다 . 3 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증시에 긍정적이다 .

10 월 국내 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미 · 북 정상회담과 종전선언이다 .

UN 총회와 한미 정상회담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10~11 월 중 해당 이벤트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대북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 사드 문제 해결 기대감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3 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증시 반등세에는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미 · 중 무역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증시 반등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는 있다 . 중간선거 이후에는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도 높다 .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면서 실제 수급개선을 기대한 듯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최근 상승세를 보였다 .

조만간 무역분쟁 , 신흥국 금융 불안 , 달러 강세 등의 불확실성 변수들이 증시 펀더멘털 ( 기초 체력 ) 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역분쟁의 여파가 경제지표 · 기업이익에 반영되기 시작하고 신흥국 금융 · 경기불안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될 수도 있다 .

하여 시장 자체는 반등장을 예상 , 관련 주도 업종들을 관심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

" 큰 손 모셔라 " 국경절 특수에 국내 소비주도 활짝

중국인 700 만명 , 국경절에 해외 여행 ... 한국 인기 여행지

중국 최장 연휴인 국경절 (10 1~7 ) 이 시작되면서 국내 중국 관광객 관련 소비주들이 반응하고 있다 . 여기에 입국장 면세점 도입 ,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11 11 ) 등 호재도 예정돼 있어 그간의 사드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 배치 보복에 따른 피해를 털고 소비주가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

오늘 화장품주는 매년 국경절 연휴를 전후로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2017 년 사드 사태 이후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

국경절은 중국의 건국기념일로 설날 , 노동절과 함께 3 대 명절 중 하나로 상당수 중국인이 이 기간 해외 여행을 떠난다 . 7 일간의 연휴 동안 학교와 공공기관 , 일반 회사는 물론 주식시장도 휴장하기 때문이다 .

중국 여행사 씨트립 (C-trip) 에 따르면 이번 국경절에는 중국인 약 700 만명이 해외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 한국은 일본 · 태국 · 홍콩에 이어 인기 여행국으로 지정됐다 .

금일 화장품 관련주들이 움직임이 주춤했지만 , 관련 중국 관련주들을 그래도 편입하시어 지켜보셔도 무방하니 관련주들을 잘 선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