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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전문가 칼럼
작성일 2018-10-19 조회 780

찬바람 부는 10 , 연이은 뉴욕증시 하락에 국내증시의 향후 움직임은 ?


국채금리 인상에 따른 지수 하락

10 월장 들어서면서 미중무역전쟁 해소 모멘텀 부재와 신흥국 경제 위기 및 브렉시트 해소불안감과 미국 국채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2 주 가까운 하락에 전세계 증시는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

코스피의 경우 심리적 지지선인 2300 선이 무너지고 코스닥의 경우 7 월 전저점인 770 선까지 밀리면서 공포심리에 의해 투매가 시작되면서

신용 반대매매물량까지 더해 10 11 일까지 하락세가 컸다 .


10 월 한국은행 금리동결 , 중국 환율조작국 해제

해외 악재 해소가 변변치 않는 이 시점에서 18 일 한은의 금리동결 여부와 중국의 환율조자국 지정여부에 따라 

한번 더 출렁일 수 있기에 그 내용 결과에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여부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동결할것이라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며 18 일 결국엔 동결로 결정이 됐다 .

그리고 미중간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우려감이 많았으나 다행히도 지정하지 않고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면서

우리경제는 당장 후폭풍 위기는 모면하며 ,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아 현 시장에서는 다행중의 다행이 아닐수 없다 .

금리동결과 환율조작국 해제의 긍정적인 내용에 국내증시는 상승을 이어갈것이라는 기대에도 18 일 우리 증시는 하락을 했다 .

이날 중국정부가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하며 2017 1 월 이래 1 9 개월만에 최저치로 추락했으며 , 지난 4 월 이후 달러대비 

9% 넘게 평가절하되며 자본유출 리스크가 우려되어 하락 마감을 한 것이다 .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전일 미증시가 중국경제에 대한 우려와 연준의 긴축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재차 하락하며

19 일 우리증시는 단기 반등도 제대로 못하고 다시 재하락구간으로 들어서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컸다 .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는 법

다행히도 류허 부총리가 인터뷰에서 중국정부가 주식시장에 중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개혁에 대한 기대가 크고 미국과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발언과 금융당국의 은행이 판매하는 자산관리상품 (WMP) 의 주식투자 허용 등

증시부양책을 강조하면서 중국 증시 상승세 로 전환되며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면서 국내증시는 상승 마감을 하였다 .


그렇다면 지금 구간은 저점구간인가 ?

4 년만의 중국증시 저점으로 단기 반등 상승구간에서 당분간은 중국증시의 영향으로 상승움직임이 나올수는 있겠으나

아직 우리증시는 저점구간이라고 단정 지을수 없다

제대로 반등장이 나오려면 국내증시는 코스피가 2270 , 코스닥 770 선을 안착하고 상승전환해야 상승장으로 전환가능하다 .

그럴려면 대외적인 모멘텀이 해소가 되어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미중 무역전쟁 갈등해소이다 .

이것이 해결이 되어야 지수는 상승장으로 전환될수 있어 미국의 11 월 중간선거 이후 G20 정상간의 무역전쟁 해법을 찾을때까지는

지지부진한 장이 지속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어 매매에 임하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