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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10월 23일 전문가칼럼
작성일 2018-10-23 조회 667

대북주테마는 이제 시세가 끝난 것인가 ? 아님 조정구간돌입인가 ?


대북주섹터의 그간 흐름

올해 초 남북 정상회담의 가시화에 철도주 , 경협주 , 비료주 , 산림주 , 광물주 , dmz 관련주 등

다양하게 남북관계 이슈가 있을때마다 돌아가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

작년말 바이오섹터에 이어서 비트코인관련주 테마가 한번 돌고는 대북주섹터가 올 한해 테마를 이끌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

1 차 정상회담 이후 , 판문점 2 차 회담 그리고 북미정상회담까지 진행이 되면서 각 대북주들은 움직임을 보여왔고 이제 평양 3 차회담까지

마무리 하면서 대북주는 끝난게 아닌가 싶었으나 이후 북미 2 차회담에 김정은 서울 답방의 이슈가 남아있는 시점에서

종전선언과 비핵화의 밀당이 아직 진행중에 있는데 북미 2 차회담이 11 월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에 진행될수 있다는 기대감에

대북주들은 3 차정상회담 이후 조정세를 마치고 다시 상승세를 준비하고 있던차

22 일 트럼프가 내년 (2019 ) 2 차회담이 진행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대북주들은 급락을 맞았다..


대북주는 아직 죽지 않았다 .

일단 , 먼저 예상을 해본다면 대북주들은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

전일 주가 하락세를 봤을 때 , 올라오기 힘들지 않을까 다들 생각을 했겠지만

22 일은 남북간 산림회의가 있었으며 26 일에는 고위급회담이 다시 준비중이다 .

23 일 오늘 , 보란 듯이 산림관련주들은 급등 시세를 보였으며 비료관련주인 조비 급등, 경농은 상한가 마감을 하였다 .

이 말은 대북주들도 각각의 이슈에 따른 개별적 움직임을 보이려고 한다 .


대북제재 해제가 관건이 될수 있다 .

비핵화가 진행 여부에 따라 대북제재완화가 결정될 수 있다는 미국의 의견에 대북섹터들이 이슈가 발생할 때 마다 움직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상승여부는 해제가 관건이 될 수 밖에 없다 .

문재인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성공을 위해 유럽순방과 교황청방문까지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또한 ,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비준을 진행중에 있다 그만큼 의지가 확고하다 .


대북주 하락의 1 차 학습

6 월 북미회담을 준비중일 때 , 갑자기 트럼프대통령이 북미회담 거부의사를 밝히면서 대북주섹터들은 20 프로 이상 급락이 속출했다 .

하지만 며칠뒤 북한의 적극적인 구애로 북미회담이 성상되면서 다시 대북주 섹터들은 제자리를 찾거나

그 이상 급등하는 움직임을 보인것처럼 내년 1 월 이후로 미뤄진 북미 2 차회담 하나만으로는 대북테마주들은 끝났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

아직 김정은 서울답방과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완화의 이벤트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의 대북주 섹터들은 각 이슈별 조정구간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


대북주 대응 방법

하여 대북 관련주들을 매수하시거나 현재 들고 있는 분들이면 전량 매도하지 마시고 각 분야별 테마주들의 움직임을 보고

손실중이시면 비중을 좀 줄이거나 추가매수를 통해 수익을 내시길 바라며 , 현재 미중 무역전쟁 우려감으로 지수가 지속 하락중에 있으니

저점매수의 기회로 보시길 바랍니다 . 본격적인 움직임은 11 월 중간선거 이후의 트럼프 행동에 따라 움직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