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시황
  • 투자정보
  • 투자정보
주요시황
10월 17일 장전 시황
작성일 2019-10-17 조회 234

월가가 16일(현지시간) 대체로 긍정적인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지정학적 긴장에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가 가장 큰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3대지수를 모두 마이너스권으로 끌어내렸다.


이날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소매판매는 9월 중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해, 제조업 부문의 부진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미국 하원이 홍콩의 민주화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중국을 자극해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도 확대됐다.


인버니스카운슬의 팀 그리스키 수석 투자 전략가는 "시장이 부정적인 이슈들에 더 크게 반응하지 않은 것에 놀랐다"면서 "연준이 10월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와 기업들이 2분기처럼 상방 서프라이즈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그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S&P500 기업들의 3분기 순익이 3% 감소해 2016년이후 첫 전년비 감소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43개 기업들 가운데 86%가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다.


다우지수는 22.82포인트, 0.08% 하락한 27,001.98, S&P500지수는5.99포인트, 0.20% 내린 2,989.69포인트, 나스닥지수는 24.52포인트, 0.3% 빠진 8,124.18포인트로 마감됐다.


홍콩 시위사태로 인해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말 그대로 불확실성이라 우려감은 있는 상황이나 현재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에 미증시는 소폭 하락한 상태로 마감 하였습니다.


국내증시는 이를 어제 반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수는 상승했지만 주로 기술주와 제약주를 포함한 내수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그외 제조업 기반 업종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일 금리인하를 단행하였고 추가적인 금리 인하도 고려 중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만큼 경기가 안좋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안좋은 지표가 나온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두번의 금리인하와 함께 정부의 추가적인 재정 지출이 진행된다면 경기는 회복세를 보여줄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보통 선반영합니다. 안 좋은 부분은 상당수 반영되어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는 이러한 조치에 따른 성과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